차이나는 클라스 227회 ‘조선 왕들의 차이나는 클라스, 경연’

[# 전주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오항녕 교수가 들려주는 조선 왕들의 Class, 경연 이야기! # 조선실록에 언급된 ‘경연’ 횟수만 3만 6천여 건! 하루 세 번, 복습까지 철저했다는 경연의 세계 속으로!! # 경연은 왕을 괴롭히는 제도? Nope! 왕을 검증하고 교육하는 제도! # 세종, 집현전을 중심으로 경연의 기틀을 세우다 # “내가 가르치겠다!” 스승을 자처한 왕 세조, 집현전을 폐지하다! # 경연 횟수만 9000회 이상! 경연 King 성종, 홍문관을 세우다! # 조선 최초의 대리출석 사태 발생?! 폭군 연산군의 기상천외한 결석 꼼수 대공개! # 폐위라는 비극적 최후를 맞이한 연산과 광해,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‘불통’King!! # 2022년 현재! 조선시대의 경연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“소통-학습-공론을 통한 사회발전” 문치주의 조선의 기틀, 경연! 조선의 경연에서 배우는 소통과 학습의 중요성 “조선 왕들의 차이나는 클라스, 경연”]